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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 중 잠깐의 사치를 부릴 수 있는 쉼터, 나만의 정교한 디저트 커피샵(Twosome+),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(Two of Us), 피로를 회복할 수 있고 마음이 즐거워지는 디저트(Some Dessert), 좀 더 많은 관심을 갖자(+),잠깐의 사치 정도는 향수할 줄 아는 부루주아의 공간. 브랜드 주장:온몸으로 느끼는 달콤하고 행복한 TWOSOME+ 디저트, 커피와 함께 드시면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되찾을 수 있다. TWOSOME+는 2012년에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재 북경,상해,광주,천진 등 지역에 몇십 개의 체인점을 소유하고 있다.